광포한곰돌이

컴퓨터 작업 중 운영체제에서 문제를 알리는 이런 팝업창이 갑자기 뜨면 당황스럽습니다.
잘 작동하던 컴퓨터가 왜 이런 문구를 띄우는지 의아하기도 하고....

- 원 인

MS사에서는 이정도로만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ActiveX 서버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의 응답을 하지 못할때...라고.
일반적인 작업을 할때도 위와 같은 문구를 보일때가 많은데 그건 어떻게 처리하라는건지...

- 해결 방법

MS사의 대처방법 확인하기 :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3Bko%3B602164

인터넷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관련있는 서버 작업 중 이란 메세지를 보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시작 → 실행(R) → 레지스트리편집기 실행(regedit)
 →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MyComputer\NameSpace\DelegateFolders폴더 아래의 모든 파일을 삭제하세요.
물론 DelegateFolders 폴더는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DelegateFolders안에 있는 파일들만 모두 삭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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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는
이건 인터넷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관련없는 일반적인 작업들 (예: 복사하기, 잘라내기, 이동하기....등)을 사용 중 이런 메세지를 보게 되었을때의 해결법입니다.

이런 현상이 발견된 컴퓨터는 
운영체제가 많이 꼬여 있거나, 
컴퓨터의 사양이 좀 떨어져서 해당 작업을 하기에 벅찰때,
해당 작업을 시행하기에 작업중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을때 일겁니다.

방법은 해당 작업을 강제로 종료하거나, 잠시 해당작업을 컴퓨터가 마칠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Ctrl + Alt + Delete 조합으로 불러올수 있는 작업관리자 입니다.
여기서 CPU 점유율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한후 프로세서 끝내기(E)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System Idle Process는 끝내기 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부팅시 이런 문구를 보게 됐을때의 해결방법입니다.
부팅시의 옵션을 해제 하셔서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게 하면됩니다.

시작 → 실행 → msconfig 입력 하게 되면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체크가 되어 있으면 부팅시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입니다.
인터넷 관련된 토렌토나 당나귀, 파일구리 등....의 프로그램앞에 있는 체크를 해제하고 재부팅 해주면 됩니다.

※ 재부팅하고 나면 메세지가 하나 뜨게 됩니다.
    체크 하시고 확인 버튼을 그냥 눌러주시면 됩니다.

출처 : http://doubleso.egloos.com/2521460

폴링방식과 인터럽트 방식의 차이점.

폴링과 인터럽트는 둘다 어떤 작업을 수행시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벤트에 의해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 이다.

1. 폴링방식 - 폴링방식은 정해진 시간 또는 순번에 상태를 확인해서 상태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는 방식이다.

while(1)

{

if( botton == 0 )

{

..................;

}

else

{

     ...................;

}

task 1;

task 2;

task 3;

task 4;

}

위의 코드를 보았을때 버튼이  0 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뒤 아니면 else를 실행할것이다.

if else 문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다른작업 n을 실행한다. 그리고

다시 if문을 확인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mcu는 정해진 순번 or 시간에 버튼의 상태변화를 확인해서 그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드록 한다.

2. 인터럽트 방식

- 인터럽트 방식은 main문을 실행하는 도중에 외부에서 정해져 있는 인터럽트 핀해

신호가 들어오면 mcu는 즉각적으로 하고있는 모든 task를 멈추고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실행한다.( 인터럽트 핀에 신호가 들어오면 스택공간에 실행 중이던 task의 주소번지를 저장 하고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실행 ). 인터럽트 루틴이 끝나면 스택에 저장되었던 주소번지를 읽어서 다시 작업하던 곳으로 복귀해서 수행한다.

3. 폴링방식과 인터럽트 방식은 논리적으로 외부신호에 의해서 다른작업을 하는 것이지만 회로상으로 볼때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 폴링방식은 버튼의 on / off를 판단하기위해 muc가 계속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소스 중간 중간에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코딩을 해야한다.

- 인터럽트 방식은 메인 루틴에서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메인루틴 프로그램만 작성하면 된다.

4.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이란?

- cpu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인터럽트 vs 폴링이 있따.

먼저 폴링은 데이터가 그냥 쭉 들어오는 것 이다.

프로세서는 그것을 정해진 순서대로 처리를 해준다. 그러나 비상사태(전원이off) or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생기면 신속하게 처리해주어야 하는데 순차적으로 처리하다 보면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저장된 데이터가 날라간다든지....

이 때문에 인터럽트가 생겨났다. 인터럽트는 프로세서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우선순위가 높은 task가 발생하면 현재작업을 중단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task가 실행된다.

출처 : http://minyoub.tistory.com/100

‘7＋7÷7＋7×7－7’ 문제의 정답에 누리꾼들 의견이 분분하다.

해외 한 트위터리안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92%가 못 푸는 문제라며  ‘7＋7÷7＋7×7－7’라는 문제를 공개했다.

이 문제는 빠르게 온라인상으로 퍼져나갔고, 누리꾼들은 정답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이유는 7＋7÷7＋7×7-7의 정답이 50과 56 두 가지로 나오기 때문이다.

곱하기와 나누기 등의 순서로 먼저 계산하면 정답은 50이지만 순서대로 풀면 56이 나온다. 대개 괄호를 통해 계산의 순서를 정하지만 이러한 사칙연산의 배열은 기준이 애매했던 것. 더욱 놀라운 것은 계산기도 종류에 따라 50과 56으로 정답이 나뉘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온라인상에서는 ‘48÷2(9+3)’의 정답이 2와 288로 나뉘며, 한 차례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

야식용 젓가락이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야식용 젓가락' 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물은 평소에는 평범한 젓가락의 모습이지만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를 켜면 푸른불빛의 형광젓가락이 된다.

이 젓가락은 흡사 야광봉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밤에 불을 켜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야식용 젓가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에 엄마몰래 냉장고 털 때 유용한 아이템 일 듯" "야식용 젓가락인데 낮에도 쓰고싶어 너무 예쁘다" "야식용 젓가락 쓰고 있으면 밤에 엄마가 귀신인줄알겠네 작대기 두 개만 동동"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름한 집 한 채가 담겨 있다. 프랑스 알프스 부근에 위치한 이 집은 최근 한 경매 사이트를 통해 1유로(약 1500원)에 팔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0평에 가까운 이 집이 1유로에 팔린 이유는 과거 이곳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이후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짜로 준다고 해도 살기 싫다”, “누가 샀을까?”, “일단 집 자체가 너무 허름하다”,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